재산세 납부 이른 나이에 빌라 매매 30이 되기 전에 신축 빌라는 매매했다. 지방에서 올라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빌라를 매입했다. 집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안정 출퇴근에 대한 부담감이 적음 이 두가지의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그에 따라 나가는 돈들도 적지 않다. 재정적 부담 사회초년생에게는 의도치 않은 지출이 발생될 수 있고, 그에 따라 유동적으로 현금을 보유하여, 조절을 할 방패막(비상금)이 필요하다. 이른 나이(29살)에 집이라는 높은 고정지출(대출원금+이자)는 큰 부담이 된다. 한 달에 납부하는 대출금 원금 60만 원 + 이자 30만 원 한 달에 지출되는 고정비가 큰 만큼 지출을 주일 수 밖에 없다. 까마득한 앞자리(돈의 단위) 2019년 3월 매입을 했고, 연체 없이 꾸준히 대출금을 갚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