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읽은 소비자로만 남아 있을 것 인가? 여러가지 글들을 읽고, 신문들을 읽다보면, 참 읽기 쉽게 작성된 글들을 접할 때가 있어요 너무 쉽게 읽혀서, 마음이 편해지고, 심적으로도 큰 부담감 없이 읽어나가고 있어, 나도 이정도 글은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렇지만... 막 상 쓰기 시작하면...이 거 쉬운 일이 아니에요' #2 무슨 글을 써야하나? 글감을 찾는 방법은? 저는 일상의 글을 남기기도 하고, 내 글이 가독성이 높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하여, 현재로서는 최대한 글을 많이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한 개는 걸리겠죠. '아무런 이야기 거리가 없는 평범한 사람일 수록 글을 많이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국 익숙해지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글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