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2613 개인투자자 늘었지만, 금융 문맹 ‘여전’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7일 코스피가 사상 첫 3000을 넘어선 가운데 개인투자자 비중이 65%를 차지하며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교육실태조사 결과 스스로 금융지식이 충분하지 않 www.enewstoday.co.kr 한국인들의 개인 투자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금융문맹은 높다고 생각돼요. (당장 저희 부모님만 하더라도...) 시중 금리 1%대이라 더 이상 은행 적금은 큰 장점이 없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못된 금융 지식으로 인해 주식은 위험하다.. 주식으로 망한 집이 있다... 주변에 주식으로 성공한 케이스를 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