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이에요.
토스증권의 출시를 앞두고,
지금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알려드릴려고 해요.
많은 증권사들 중에
가장 우선순위를 높게 설정해야할 것이
수수료 면제 혜택과
보기 편한 UI(인터페이스)인 것 같아요.
핀테크 업체인 토스인 경우입금과 출금이 편했고,그로 인해서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투자 상품뿐만 아니라,은행권과 연계하여,예금과 적금 상품들도 소개해주어,이제는 친숙한 업체가 되었어요.
그런토스에서 증권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고 하네요.
아직 토스증권이 출시되지 않고 있으며,현재 사전신청 이벤트를 통해서,수수료 무료 혜택의 기간을 늘려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현재 저는 지인이 저의 링크를 보내주어,
6개월 연장을 달성한 상태에요.
지금 사전 신청하면 수수료 혜택
토스에서 주식도 송금처럼 간편하게
toss.onelinkpreview.me
토스 증권
사전 신청 링크를 공유해드려요.
토스 증권의 장점
주식 용어들이 어렵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매수', '매도' 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서,
검색을 해보고 알았었어요.
그런 용어부터,
기업의 재무제표까지
기존의 증권사 친화적인 용어를
사용자 친화적인 용어로 변경한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또 다른 장점
기존에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변동 사항을 체크하기가 번거로운 점이 있었어요.
그 점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했는 데
토스에서 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출시가 되어봐야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데이미용어의 단순화, 보기 좋은 시안성,실시간 알람 등으로도기대를 할만한 소식인 것 같아요.
토스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이번 토스증권에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 가? 1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비트코인 기록(수익률 6% 대) 투자 원칙 (1) | 2024.01.14 |
---|---|
매일 오천원씩 미국주식을 샀더니...투자의 연속성 그리고 커피값투 (0) | 2024.01.12 |
투자 관리가 귀찮다...그냥 주식 투자 맡길래(ft. 핀트 Fint) / 내가 핀트를 선택한 이유 (0) | 2021.01.25 |
중소기업 4년차, 29 직장인의 가계부, 일주일 머니로그[수입 / 부수입 / 재태크] (3) | 2020.12.29 |
[하루 투자] 하루 투자해서 연말 배당금 받기(12월 28일 매수 必)_우리나라 고배당주 (4) |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