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하이닉스 매수를 시작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없습니다.) 삼성전자우를 통해 배당금도 한 번 받아보았고, (이 배당금을 받아본 이후로 배당투자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첫 배당금 : 14,868원 9월 24일 정확히 주식을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따지면, 매 달에 1,557,960원이라는 돈이 주식 계좌에 들어간 셈이네요? (이 계산이면... 월급의 80%가 들어간 셈이에요) 확실한 부수입 파이프라인 첫번째(쿠팡 플렉스)를 통해서 매달 60만 원만 넣겠다고 생각을 했는 데 그 이상의 돈들이 들어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주가가 떨어지는 걸 어느 순간 즐기고 있게 되었어요. 총알이 없는 것에 대해 너무나 아쉬워하게 되었어요. 투자금들의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