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나의 이야기 직장인이 나의 가치를 가장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 연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록 시작은 중소기업으로 시작하더라도 본인의 역량을 끌려올려 중견기업 혹은 대기업으로 점프를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저처럼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 그리고 또 다시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하면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에 정답은 없고, 삶의 방향이 다를 수 있어서 제가 쓴 글은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2 나의 연봉의 변화 - 2017년 첫 사회생활 시작 : 2,400만 원(3월 입사 졸업예정) -> 2,500만 원(8월 졸업)_비영리재단 주임(200만 원 상승) -2018년 2년 차 : 2,600만 원_비영리재단 주임 -2019년 3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