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미국개별주식

해외 주식 3개로 매달 배당금 받기(스타벅스, 펩시, 코카콜라)

윈디의 재태크 이야기 2020. 9. 29. 14:45

매달 3가지 주식으로 

배당금을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누구나 알고 있는 기업이며,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볼 수 있으면,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추천할 만한 

월 배당 해외주식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30만 원으로 월 배당 받기

[배당금 : 일년(8,000원)] - 배당률 2.5%

 

시장 장악력이 높은 

3가지 우량한 기업 

 

 

월 배당 실 지급일

코카콜라(The Coca-Cola)_티커(CO) : 4월 7월 10월 12월 
스타벅스(Starbucks Corp)_티커(SBUX) : 2월 5월 8월 11월
펩시콜라(PepsiCo.Inc)_티커(PEP)  : 1월 3월 6월 9월

 


배당 성장
연속 배당금 성장 주식
장기 우성장 

 

2020년 기준 

 

펩시 46년(연속 배당 성장)_29% 성장

코카콜라 : 56년(연속 배당 성장)_20% 성장

스타벅스 : 8년(연속 배당 성장)_42% 성장

 


추천 이유1
투자욕구 증진

 

한국 주식은 

일 년에 한 번 

가뭄에 콩 나듯이 배당금을 주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카콜라, 펩시, 스타벅스 주식들은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하여,

투자에 재미를 붙이 수 있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큰 메이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이유2
소비자 충성심

직장인들이면 공감할 수 있는 게 

커피를 마시고 시작한 하루와 

커피를 마시지 않고 시작한 하루의 차이는 크다. 

 

서울 기준 지하철 역 근처(연신내역 근처)에는 어김없이 

스타벅스 매장이 있고, 

늘 아침에는 커피를 주문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편의점을 가면,

콜라, 제로콜라, 펩시 등 

수 많은 식음료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햄버거, 피자, 치킨) 집에서는 

선택지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게 식음료이다.

 

술은 안 먹어도,

저런 식음료들은 꼭 챙겨 먹는 것을 보면,

고객의 충성심이 뛰어나다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